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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 다섯 Paper Tainer Museum - 5 - 미술관 곳곳에 있는 종이로 만든 의자 - 잔디광장에 있는 카페... 미술관에서 훔쳐보다. - 미술관 내부. 긴 직사각형으로 좌우에 컨테이너로 벽을 만들고 부스를 배치했다.- 천정도 컨테이너로 만들었다.- 한쪽끝에는 대형 스크린에 작품에 참여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보여주고 있었다. - 미술관 천정. 컨테이너로 올렸고 국부조명으로 한개씩. - 컨테이너를 쌓은 모습 - 미술관 전경... - 미술관 내부에서 본 미술관 입구. 좁고 단순하다.다른 부스처럼 컨테이너 한개의 폭으로 해야하니 그럴 수 밖에. 더보기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 넷 Paper Tainer Museum - 4 - 부스(컨테이너)와 부스 사이...흰천으로 가리고 채광을 좋게 했다. - 케라시스... 그림으로 가려진 욕조와 그 아래 보이는 슬리퍼... - 소화기를 제외하고 모두 종이로 만든것들. 어떻게 만들든 가벼움과 불안함이 보이는건, 실행활에서 써보지 않아서 일까... - 옥션인가 거기서 만든.. 지구 종말이 오면 사과나무를... 그런 이야기 였던것 같다. 네온, 사이키 이런거 벼루라서 대충 들여다보고는 패쓰... - 어두운 공간을 들어가면 뿌옇게 된 천 뒤로 윈도우 바탕화면으로 만든 잔디밭 배경이 보인다. - 가까이 가보면 동그란 구멍사이로 바람을 불어 바람개비를 돌리는... BLOW OUT~!!! - 한솔부스 (맞을꺼다). 아기손에서 진동이 울린다. 아주 크게. .. 더보기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 셋 Paper Tainer Museum - 3 - 체육진흥원인가에서 출품한 작품. 좌우 사진과는 좀 어색했지만 좋았다. - 플라스틱 물방울들... - 천사? 목봉들을 이용해 틀을 만들고 조명을 넣어서 만든것. 앉아볼려다 목봉이 빠져서 무지 당황스러웠다.대칭인듯하나, 무질서하게 끼워진 목봉들이 불규칙적인 규칙을 만들어 내는것이. 더 볼만했다. - 동생컵흘 찍어준다고 잘 보진 못했다. 유리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했다는데... 좌측에 작은 LCD에는 제작장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냥 이뻤다. - 화발이 엉망이라 흑백으로... - 디자인에 관한 만은 글들과 그것들을 상징하는 붉은색 책장. - 하지만, 바닥에 개가 있었다.ㅡ.,ㅡ;; 몇컷찍고 바로 지나가버렸다. - 공, 원형, 지구, 구, 둥근, 굴러감, 이동 등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