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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 넷

Paper Tainer Museum - 4

 

 

- 부스(컨테이너)와 부스 사이...흰천으로 가리고 채광을 좋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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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라시스... 그림으로 가려진 욕조와 그 아래 보이는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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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기를 제외하고 모두 종이로 만든것들. 어떻게 만들든 가벼움과 불안함이 보이는건, 실행활에서 써보지 않아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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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션인가 거기서 만든.. 지구 종말이 오면 사과나무를... 그런 이야기 였던것 같다. 네온, 사이키 이런거 벼루라서 대충 들여다보고는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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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공간을 들어가면 뿌옇게 된 천 뒤로 윈도우 바탕화면으로 만든 잔디밭 배경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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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 가보면 동그란 구멍사이로 바람을 불어 바람개비를 돌리는... BLOW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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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솔부스 (맞을꺼다). 아기손에서 진동이 울린다. 아주 크게. 빠른 템포의 음악의 베이스 리듬처럼, 아기가 만져보고는 놀래더니 신기해 한다. 내손은.... 왜 저기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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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기모양의 그림속에 여러사람들의 인터뷰 장면이 흐르는 물과 같이 나왔다. 무지하게 산만하고 답답하게 만들어진듯해서 별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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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정엔 풀잎사진, 바닥엔 하늘사진을 배치하고 사방에 거울을 세워놓았다.

  그리고 천정엔 투명한 볼을 매달아서 광각렌즈처럼 보이게 했다.

  하늘과 땅을 뒤집고, 보이는 모습을 왜곡시키고...

  (가운데 비치는 거울기둥에는 입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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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트한 슬라이드를 로모월처럼 붙여서 부스를 꾸몄다.

  생활, 여자에 필요한 모든것들을 사진으로 옮겼다.

  많은 의미를 찾으려고 한듯하나, 산만함이 모든걸 지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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