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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 둘 Paper Tainer Museum - 2 - 뮤지엄을 들어서면 바로 오른쪽에 있는 부스. 여성용품인 white에서 만든 작품. - 한때 유행했던 '움직이는 龍'의 확대판 차가 입체로 튀어나온것처럼 보이고, 위치를 움직이면 차의 입체감이 움직이는듯 보이지만 실상은 음각으로 된것.- 인간의 눈이 얼마나 단순하고 적응력이 높은지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 여러색으로 바뀌는 풍선, 거울을 사용해 몇개연 면으로만으로 공모양으로 보여주는 부스. - 뻘건 배경에 나랑은 별 관계 없는것들이라 그냥 지나갔다. - 부스 이름은 생각안나지만... 이모티콘을 주제로 한곳. - ^^;; - 카메라... 거울에 비친 카메라... 촬영한 카메라... 내손의 카메라... - E-mail - 우측에는 현대에 쓰는 문양(이모티콘)을 좌.. 더보기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 하나 Paper Tainer Museum - 1 -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매표소-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입구 - 뮤지엄 내부에서 본 잔디광장 - 왼편은 컨테이터 뮤지엄, 오른쪽은 페이퍼 뮤지엄 - 뮤지엄내의 잔디광장 - 잔디광장에서는 페이퍼로 하트모양의 만든 방석(^^)을 준다. - 페이퍼 뮤지엄의 상단, 야간을 위한 조명과 비닐처럼 보이는 흰색 지붕 - 잔디광장 중앙에 있는 조형물 - 잔디광장... 해가 지다. - 페이퍼테이터 뮤지엄 밖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