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 셋

Paper Tainer Museum - 3

 

 

- 체육진흥원인가에서 출품한 작품. 좌우 사진과는 좀 어색했지만 좋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플라스틱 물방울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천사? 목봉들을 이용해 틀을 만들고 조명을 넣어서 만든것. 앉아볼려다 목봉이 빠져서 무지 당황스러웠다.대칭인듯하나, 무질서하게 끼워진 목봉들이 불규칙적인 규칙을 만들어 내는것이. 더 볼만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동생컵흘 찍어준다고 잘 보진 못했다. 유리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했다는데... 좌측에 작은 LCD에는 제작장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냥 이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화발이 엉망이라 흑백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디자인에 관한 만은 글들과 그것들을 상징하는 붉은색 책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하지만, 바닥에 개가 있었다.ㅡ.,ㅡ;; 몇컷찍고 바로 지나가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공, 원형, 지구, 구, 둥근, 굴러감, 이동 등을 보여주는 부스 (난 그렇게 생각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마운트된 슬라이드 필름을 로모월처럼 쭉 전시 해놓았다. 자세한 사진은 다음 블로그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오래됨.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나이키에서 만든 부스. 여성의 활동성을 이야기 할줄 알았는데... SF물을 보는것 같아서 걍 패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