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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핸드폰 배경 바꾸다... 올만에 핸폰 배경 바꿨다... 늘 내가 찍은 사진만 넣다가 저런거 넣으니 엄청 어색하다...;; 1편, 15편만 봤지만, 그럭저럭... 문젠... 폴더 열때마다 글보고뜨끔....;;; ---------------------------------------- 이건 원본..내가 찍은 사진이 아니기에 알아서 가져가시던지..;; 더보기
밥주세요~ 새벽 2시쯤... 폰 배터리가 거의 방전되었는지, 오랜만에 들어보는 여자아이의 소리가 조용한 내 방을 울리게했다. "밥 주세요" 배터리가 거의 바닥이라는걸 그렇게 알려준다... 그런데, 그 목소리가 싫지않았다. 꼭 말하는듯한... 사람이 그리워서일까... ... 4시쯤 30분에 한번씩 울리던 목소리가 멈추고 폰이 꺼지는 순간... 허전함이란... 충전기에 살짝 올려놨다가 다시 내렸다. 이윽고 들리는 그 목소리... 중독일까, 그리움일까... 창 밖이 밝아올때까지 그렇게 바라보았다... 더보기
일요일 : 뒹굴... 동생집에 갔다가 얻어온거. 계피로 만든 커피 스틱 그냥 커피를 저으면... 계피향이 같이... 이런게 있는지 첨 알았다..;;; 그냥 향을 담배처럼 맡는것만으로도 좋다. (이러다 버릇 나올라....) 커피 스틱과 같이 얻어온 커피 사실 커피는 봐도 모른다, 맛도 거의 모르고 뭐든 다~ 맛있다.. ^^ 쟈스민 금요일밤에 아래층집에 컴터가 잘 안된다고해서 잠시 내려갔다가... 다시 집에 오니 새벽 1시... 3시간넘게 아주머니와 수다를... 아... 아줌마가 된건가... 그러면서 얻어온 쟈스민 차와 보이차 3개. 한통 사서 살뺄때 같이 먹어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