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방정리를 했다...
크지 않는 방에 책상 둘, 의자 둘, 삼각대둘, 낮은 장식장, 책장, 오디오들 음반 ...
그래서 싹 정리했다.
책상 하나, 쇼파하나, 낮은장식장. 끝.
그리고...
늘.. 벽을 바라보던 책상을 방 가운데로 보도록 돌렸다.
벽이 아니라고 조금은 어색하고, 방의 남은 공간을 거의 활용할 순 없지만,
그래도 좋았다.
몸을 숨기듯, 벽을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열린 공간, 공간의 중심으로 볼수 있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었다.
사진은 ....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