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캐릭터

서울캐릭터페어2006 -4 앞에서 이어서 한장 더... 아.. 이놈 이름이 뭐더라.. 암튼 덩치가 넘커서 벤치가 부서졌다... 공룡기업. 딸기~ 제주도에서 만든 감귤맨~ 음하하.~ 짱구~ 우리나라에선 어린이용으로 나와서리 별루 재미없지만... 머...;; 아따 맘마는 보이지 않아서 섭섭했다... 여친있음 하나 사주고 싶던 우산;; 나루토 부스에서 코스를 하던 학생들... 잠시 카메라 돌렸을 뿐인데 셔터 누를때까지 가만히 있어주던... (이름은 모름) 암튼 넘 지친 모습이었다. 일당 얼마 받지도 못할껀데 불쌍했다. 잡다한 장난감들 파는곳... 스타워즈...레아공주... 옛날엔 참 이뻤는데.... 그 에그.. 기계에서 드디어 도전했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시리즈를 선택... 전시된 저 나무위에 앉은 여자인형을 목표로~ 앗싸~ 당첨~ 넘.. 더보기
서울캐릭터페어2006 -3 앞에서 이어서.. 그 에그.. 에서나오는 장난감? 들;; (동생 눈치보지말고 좀 사올껄 그랬나;;; 아쉬움이 가득;;) 아기자기한 부스... 이름은 패수...;; 여러 작가들의 작품들을 모은곳... 캐릭터산업의 중소기업... 대기업 (키티, 둘리 등등) 보다 훨 이쁘고, 특이하고, 등등... 그래서 대중적인 인기를 받지 못하는 것일지도... 암튼 실력은 대단했다, ( 중간중간에 외국물건 떼와서 팔고 잇는 몇몇 무개념인간들 빼고;;; ) 왼쪽은 붉은색을 가지고 이쁜 그림들을 그리는 작가의 부스, 오른쪽은 .... 무슨풍이라고 설명하기 힘들지만 괜찮은 작품들이 있떤 부스... 이런 인형은 싫다, 인간이나 인형이나 웃지 않는건 없어져야 한다.. 나는 꼭~ 잘 웃는 여친을 만날 꺼다.. ^^~ 현장에서 직접 손.. 더보기
서울캐릭터페어2006 -1 캐릭터 전시회에 다녀왔다...얼떨결에 간거라 사진만 몇장뿐...;; * 사전등록이 무료 입장이 아니고 입장료 50% 할인이었다.. 제길 * 기냥 사진이나 보자;; 아.. 병아리들... 징그럽다..;; 뭔 캐릭인지는 모르지만.. 여자아이들은 넘어간다...;; 오래된 캐릭... 하지만, 그리 정이 안가는 스타일... 키티와 그의 친구들... 키티룸~ 저 넘의 선풍기가 넘 귀여웠다... 키티 메니아라면 꼭 갖고 싶은...키티 슬라이드 폰 역쉬 비싼 캐릭터... 도트백 하나가 10만원... 동생을 눈을 떼질 못한다... 능력되면 하나 사주고 싶었는딩... 쩝;; 중딩여자애가 캐릭 모자쓰고... 배가 좀 볼록 나온것이 몸매도 참 캐릭스타일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