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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땅콩을 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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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직접 키우신 햇땅콩을 보내주셨다.
 
집에와서 두손가득 떠 냄비에 넣고 삶았다.
 
부모님을 늘 힘들게 하는 아들이지만...
 
 
쉽게 잠이 오지않을 깊은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