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땅콩을 삶다. 호접몽™ 2006. 10. 25. 09:48 어머니께서 직접 키우신 햇땅콩을 보내주셨다. 집에와서 두손가득 떠 냄비에 넣고 삶았다. 부모님을 늘 힘들게 하는 아들이지만... 쉽게 잠이 오지않을 깊은 밤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Take it Easy.... '일상' Related Articles 토요일 : 한국시리즈를 보다 시... 음악... 10월 23일 B&Q Home 구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