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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프다...

퇴근 할 수 없을만큼 아프다...

그냥...

책상에 엎드려 통증이 사라지기를 기다릴 뿐이다...

두어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얼굴이며 몸이 붓더니...

이젠 손바닥, 손가락까지 움직이질 못하겠다...

그래놓고선 뭐가 튼튼하다는건지...

 

아프다고...

힘들다고...

한마디 하지못하는 내가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