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캐릭터페어2006 -2

  뚱? 머리가 띵띵한것들이...   판매제품들은 거의 검은머리... 귀신도 아니고 별루 였다.

 

  둘리 캐릭 부스에서 만든 배너로 만든 미로   꼬마애들이 뛰어다닌다고 정신없었다.   역시 돈많은 회사는 다르다.. 이런걸로 공간을 써버리다니...

 

  사진만 찍고 나온터라 어디 부스인지는 모름..ㅡ,.ㅡ;;   고증없이 대충 만든듯한 느낌

 

 

 

이놈도 누군지 몰겠다. 사진만 열심히 찍은듯...

부스 뒷편에 던져진 인형 머리...

 

내 머리랑 다른게 없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의 애니메이션 버젼~

 

 

동전넣고 돌리면 플라스틱 에그에 .. 나오는 그 장난감들 부스...

 

(이름 모르니 설명 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