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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간곳은 처음 가보는 종로의 단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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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손처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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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엔딩크레딧~

정말 5분 넘게 기다린것 같았다.

영화를 보면서 엔딩크레딧을 모두본건 처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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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years later...
 
터너는 10년에 한번씩 엘리자벳을 만날수 있다는걸로 영화는 마무리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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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터너와 엘리자벳의 아들은 영화 첫장면에서

노래를 부르며 교수형을 받는 아이와 같아 보였다.

나만 그런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