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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서울캐릭터페어2006 -3

앞에서 이어서.. 그 에그.. 에서나오는 장난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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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눈치보지말고 좀 사올껄 그랬나;;; 아쉬움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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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부스... 이름은 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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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작가들의 작품들을 모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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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산업의 중소기업...

 

대기업 (키티, 둘리 등등) 보다 훨 이쁘고, 특이하고, 등등...

 

그래서 대중적인 인기를 받지 못하는 것일지도...

 

암튼 실력은 대단했다,

 

( 중간중간에 외국물건 떼와서 팔고 잇는 몇몇 무개념인간들 빼고;;; )

 

왼쪽은 붉은색을 가지고 이쁜 그림들을 그리는 작가의 부스,

 

오른쪽은 .... 무슨풍이라고 설명하기 힘들지만 괜찮은 작품들이 있떤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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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형은 싫다, 인간이나 인형이나 웃지 않는건 없어져야 한다..

 

나는 꼭~ 잘 웃는 여친을 만날 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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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직접 손님들의 캐릭을 그려주는 작가...

 

실력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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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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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스를 포장지로 가득 채웠다.

 

나도 이렇게 방을 꾸밀려고 한다. 넘 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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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작은 비닐에 그린 그림들...

 

(협찬 : 이쁜 동생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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