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서울숲 - 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우프로 배낭에 항상 넣어다니는 작은 돗자리(ㅡ.ㅡ)와
 
김밥, 음료수, 물, 삼각대...
 
그리고, 벗어놓은 신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은 개울이 쭉~ 이어져 있었고 곳곳에서
 
아이들과 연인들의 물놀이 소리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잔디밭을 질러 가던 아이들...
 
갑자기 방향을 돌린 스프링쿨러에 놀라서 도망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줄 끊어질듯 불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술이라는 이름로 만든 도룡뇽과 비슷한 생물체의 전시품
 
얼마전까지 청계천에 있더만, 여기로 가져왔나보다.
 
아무리 봐도 이해안되는 작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숲 페스티벌 에서 만든 바람개비를 장식하고 있었다.
 
아직 설치중이라 사진 몇장만 찍고 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수...

 

아이들이 놀이터 다음으로 좋아하던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심히 놀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뜻한 햇살속에서 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