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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봉은사

촬영 알바 끝내고 오랜만에 가본 봉은사 (3년정도였나?)
크기도 크고 뭔가 있어보지만, 왠지 북한의 교회처럼 그냥 그렇게 놔두고 방치하는 그런곳같다.
거기에다 입구에서 나오는 숯불고기 냄새는 "절꼬라지하고는" 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등도 홍시같은 놈들을 저렇게... 해놔서 이쁘지도 않고 찍은 사진이 아까워 두장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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