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까지 옥정호에서 버티다 결국 하산하고, 끼니를 때울곳을 찾던중생각난곳이 '고궁'본점.
생각보다 전주시내에서 벗어난곳에 있어 도착때까지 '여기가 아닌가벼'라는 말이 나올것같이 불안불안 했었다.
타지에서 맛집을 못찾으면, 유명한 체인점이나, 기사식당을 찾으라고
한것처럼 '고궁'의 선택은 역시현명(^^)한것 같았다.
밤새 산속+안개속에서 버텼던터라 더 꿀맛이었다.
전주전통비빔밥
(육회비빔밥을 주문했는데 잘못나온것, 사진만찍고직원에게 말해 반품;;)
육회비빔밥
호박전. 내가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 따뜻할때 먹어야 제맛..
(이런거만 좋아하니 반찬부르조아. 소리를 듯지;;;)
무슨맛인지 알 수 없는...
다른 테이블 보니 어른듯(;;)은 이것만 드시는듯
고궁 홈페이지 :http://www.gogung.co.kr
생각보다 전주시내에서 벗어난곳에 있어 도착때까지 '여기가 아닌가벼'라는 말이 나올것같이 불안불안 했었다.
타지에서 맛집을 못찾으면, 유명한 체인점이나, 기사식당을 찾으라고
한것처럼 '고궁'의 선택은 역시현명(^^)한것 같았다.
밤새 산속+안개속에서 버텼던터라 더 꿀맛이었다.
전주전통비빔밥
(육회비빔밥을 주문했는데 잘못나온것, 사진만찍고직원에게 말해 반품;;)
육회비빔밥
호박전. 내가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 따뜻할때 먹어야 제맛..
(이런거만 좋아하니 반찬부르조아. 소리를 듯지;;;)
무슨맛인지 알 수 없는...
다른 테이블 보니 어른듯(;;)은 이것만 드시는듯
고궁 홈페이지 :http://www.gogu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