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의 수요일
6C커플과 갔었다. 오늘 갔어야 했나...^^~
2층의 넓고 시원한 곳이라 맘에 들었다.
조명도 그리 밝지도 어둡지도 않았고. 창을 뜯은듯 열린 발코니가 바로 옆이라
더욱 더 맘에 들었다.
혼자서... 자주 올 곳이 하나 더 늘었다.
인사동의 수요일
6C커플과 갔었다. 오늘 갔어야 했나...^^~
2층의 넓고 시원한 곳이라 맘에 들었다.
조명도 그리 밝지도 어둡지도 않았고. 창을 뜯은듯 열린 발코니가 바로 옆이라
더욱 더 맘에 들었다.
혼자서... 자주 올 곳이 하나 더 늘었다.